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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썸머’
유기성 2018-05-15 23:45
‘골든 썸머’

미국 그리스보로에서 [노스 캐롤라이나 교민 연합집회]를 주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샬럿 유니온 신학교 목회자 훈련 과정에서 [예수동행 일기]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잠간 시간을 내어 근처에 있는 모라비안 교도들의 마을인 ‘올드 세일렘 old salem’에 다녀왔습니다. 1760년대 미국에 정착한 모라비안 교도들이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하여 모여 이룬 공동체 마을입니다.
갈 때는 크게 내키지 않았고 가서도 특별히 놀라운 것을 본 것은 아니었지만 주님께서 그곳에서 1727년 모리바안 공동체에 일어났던 부흥에 대하여 깨우쳐 주시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교회의 기초는 신조가 아니라 경건에 있다.” “나에게는 단 한 가지 열망밖에 없다. 그것은 예수님, 오직 그분뿐이다.” 독일의 경건주의자로 헤른후트의 모라비안 공동체를 이끈 진젠도르프(Zinzendorf·1700∼1760)의 말입니다.
그의 마음의 갈망은 지금 제 안에 일어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1727년 헤른후트(Hernhut)의 모라비안 공동체에서 ‘골든 썸머’ 라고 불리워지는 큰 부흥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모리비안 교도들은 종교적인 박해를 피하고 경건한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독일의 진젠도르프 백작의 영지에 안착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727년에 이르러 모라비안 공동체 안에서 분열과 갈등이 꿈틀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1727년 5월 12일, 진젠돌프 백작은 공동체에서 3시간 동안 ‘성도의 연합의 축복’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그 날 모라비안 공동체 안에 주님의 임재하심에 대한 자각이 강하게 일어나 애통하며 자기들이 과거에 서로 다툰 죄를 고백하기 시작했으며, 진심으로 이기심과 고집과 불순종과 편견들을 포기하고 앞으로 하나님 앞에서 사랑과 단순함으로 살기로 서약했습니다.
1727년 8월 5일, 진젠돌프와 14명의 형제들은, 밤을 새우며 서로 대화하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8월 10일, 헤른후트 공동체에서 있었던 오후 예배에서 로더 Rothe 목사가 하나님의 임재를 크게 경험했습니다. 그는 기도하던 중에 땅바닥에 쓰러졌고, 그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이전에 해 보지 않았던 강력한 회개를 하게 됩니다. 그러자 회중들도 감동을 받아 모두 울었고, 그 회개와 눈물, 그리고 찬양과 경배는, 그날 밤 자정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성찬예배가 있었는데 진젠돌프 백작은 그 날 8월13일을 되돌아보면서 ‘마치 오순절처럼, 성령님이 회중 위로 가득 부어진 날’로 회상했습니다.

성령님이 마치 사도행전의 오순절처럼 그들에게 임하시자, 사도행전의 첫 번째 오순절처럼 헤른후트에서 형제와 자매들은, 땅 끝을 향하여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모라비안공동체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매일 한 시간 씩 밤낮으로 릴레이로 기도하기로 언약했습니다. 무려 “1백년 동안이나” 쉬지 않고, 모라비안 공동체 교회는, 이 ‘한 시간 중보기도’를 계속해서 24시간 이어갔습니다.

1727년 모라비안 공동체에 부흥이 임한 것의 핵심은 주님과의 인격적이고 친밀한 동행에 눈이 뜨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대다수의 경건주의 공동체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앙을 가졌다면 이들은 이미 자신들의 구주가 되신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중요시하였습니다.
이것이 신자들을 깊은 잠에서 깨우는 영적각성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중보자가 되신 주님과의 살아 있는 인격적 교제는 신앙을 역동적으로 만들어주었고, 모라비안들은 삶의 전 영역 속에서 주님과의 인격적 교제를 생명처럼 여기고 실천했습니다. 이들은 말씀에 대한 깊은 연구와 묵상에다 그 말씀대로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매일 이를 점검하는 훈련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공동체가 사람이나 외형의 조직이 아니라 예수의 영 안에서 사랑과 평화로 연합되었을 때, 헤른후트 모라비안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역동적인 공동체가 되었고 공동체의 존립까지 위협했던 말썽이나 갈등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 모라비안 교도들은 “하나님의 행복한 백성들”"God's Happy People”이라 불리워졌습니다.

이 ‘골든 썸머’의 모라비안 부흥은 18세기 영국과 미국에 소위 ‘1차 영적 대각성’이란 부흥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부흥운동의 주역은 요한 웨슬리였는데, 이 웨슬리가 회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감당했던 사람들이 바로 모라비안들이었습니다.

[예수 동행 운동] (With Jesus Movement)는 바로 모라비안 공동체의 부흥, 웨슬리의 부흥과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을 뿐 아니라, 우리 안에 임하셨음을 믿고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려는 신앙 운동입니다.
이것이 한국 교회 부흥의 불씨가 될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모리비안 교도들은 공동체를 통하여 그 믿음을 지켜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동행 운동]에 참여한 이들도 공동체를 형성합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사이버 상의 공동체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예수 동행 일기 나눔방을 통하여 서로 지켜주고 격려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골든 썸머'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말씀삶 2018-05-20 02:18
[예수 동행 운동] (With Jesus Movement)는 바로 모라비안 공동체의 부흥, 웨슬리의 부흥과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을 뿐 아니라, 우리 안에 임하셨음을 믿고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려는 신앙 운동입니다.
이것이 한국 교회 부흥의 불씨가 될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아멘.^^)+~♡~*
김연신 2018-05-19 12:11
아멘!!!
정승주 2018-05-19 08:05
아멘아멘
양수미 2018-05-18 09:12
아멘
하순혜 2018-05-18 06:01
아멘
임경택 2018-05-18 05:34
매일 매일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김교준 2018-05-17 23:50
고맙습니다
정민영 2018-05-17 22:56
아멘!
전숙희 2018-05-17 22:02
아멘~~
김경희 2018-05-17 19:57
아멘♡
오미정 2018-05-17 12:48
아멘
변동희 2018-05-17 11:37
아~~~예수동행운동이 1700년대부터 이어져 왔군요 이제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김정민 2018-05-17 10:20
아멘아멘
전미숙 2018-05-17 09:52
아멘~^^
이혜경 2018-05-17 07:17
아멘입니다!!~
김선영 2018-05-17 06:23
주님의 은혜와 함께하시는 행보, 계속되길 빕니다!
최정현 2018-05-17 06:14
아멘!!
김윤심 2018-05-17 06:11
아멘!
이현숙 2018-05-17 05:51
아멘
조만식 2018-05-17 05:05
아멘
Amy 2018-05-17 02:28
아멘
정춘옥 2018-05-17 01:39
아멘!!!
이인호 2018-05-17 00:42
'골든 썸머'는 이곳 울산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희영 2018-05-17 00:03
아멘
맹경순 2018-05-16 23:20
아멘^^♡
윤현경 2018-05-16 23:19
아멘?
박은아 2018-05-16 23:19
아멘
서원수 2018-05-16 23:10
아멘!
서승우 2018-05-16 22:58
아멘 감사합니다
노혜진 2018-05-16 22:57
아멘
신복철 2018-05-16 22:43
아멘!
김경희 2018-05-16 22:33
아멘.
이은미 2018-05-16 21:05
아멘
박은혜 2018-05-16 21:03
하나님의 행복한 백성들! 우리도 저들처럼 날마다 행복한 주님의 꿈을 함께 꾸며 살기 원합니다!
김소희 2018-05-16 20:21
아멘!
풍랑 속에서도 잠잠히 찬양하고 예배했다는 모라비안들.
저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믿음입니다.
올더스게이트에 갔던 생각이 납니다.
처음 알게된 말씀 감사합니다.
집회 위해서 기도합니다.
백연희 2018-05-16 20:16
아멘!
송지은 2018-05-16 18:34
목사님, 화이팅! 저도 미약한 힘이나마 형편껏 도울께요~

찬양! 할렐루야..!
최원정 2018-05-16 18:26
할 렐 루야! 아멘!
강신규 2018-05-16 18:23
아멘
김연중 2018-05-16 17:23
아멘
전병철 2018-05-16 17:12
아멘!
고석주 2018-05-16 16:35
아멘
박화자 2018-05-16 16:17
아멘
장성옥 2018-05-16 15:14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앙이 아닌
이미 내 안에 오신 주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주님의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최순화 2018-05-16 15:13
아멘
정은수 2018-05-16 14:14
아멘~~^^
김해순 2018-05-16 13:59
아멘~~!!
김추자 2018-05-16 13:18
아멘!
강인순 2018-05-16 13:17
아멘
김동창 2018-05-16 13:13
아멘
김미령 2018-05-16 13:11
아멘 하나님의행복한사람들이 바로접니다.
주님감사해요 사랑해요~♡
김춘희 2018-05-16 12:38
아멘
Ted Min 2018-05-16 11:56
어제 부터 시작한 귀한 동행일기에 많은 감동과 깨달음이 있습니다.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더욱 명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내일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정미숙 2018-05-16 11:44
아멘.
김정숙 2018-05-16 11:24
아멘
서연진 2018-05-16 11:12
아멘
정애란 2018-05-16 11:08
아멘
조은수 2018-05-16 11:06
아멘!
골든섬머가 분열된 제 가정과 우리교회 우리나라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창석 2018-05-16 10:59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조미애 2018-05-16 10:39
아멘!
이숙자 2018-05-16 10:33
아멘~~^^
김정심 2018-05-16 10:32
아멘
염순초 2018-05-16 10:11
아멘아멘 예수동행 운동 오늘도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 이어지는 모든 삶속에도 주님 행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김윤정 2018-05-16 10:12
아멘
이 글을 읽고 제 안에도 주님의 임재하심에 대한 자각이 일어나
애통하며 제가 과거에 지었던 죄를 고백했습니다.
나의 이기심, 미움, 불순종... 거역함...
심판대 앞에서 왼편의 염소같이 살았던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나의 죄성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장명호 2018-05-16 10:07
아멘!
tomoko 2018-05-16 10:00
아멘!!
박경녀 2018-05-16 09:58
아멘
손호진 2018-05-16 09:55
아멘!
박주열 2018-05-16 09:49
아멘!
박은혜(여수룬) 2018-05-16 09:42
아멘~
김도균 2018-05-16 09:41
아멘 입니다. 이 놀라운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은혜와 마음을 부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감사합니다.
현정옥 2018-05-16 09:38
아멘♡.♡
고동국 2018-05-16 09:24
아멘
박미열 2018-05-16 08:53
아멘
김덕수 2018-05-16 08:52
아멘
백덕주 2018-05-16 08:50
아멘. 주님이 이루시는 진정한 부흥을 기대하고 감사합니다.
박수정 2018-05-16 08:46
아멘!!
최빛나 2018-05-16 08:24
아멘!
박필현 2018-05-16 08:20
아멘!
윤미 2018-05-16 08:07
아멘!!!
고동원 2018-05-16 07:57
아멘
최재형 2018-05-16 07:55
아멘~
최인옥 2018-05-16 07:54
네~~
아멘
김희경 2018-05-16 07:53
아멘
김소영 2018-05-16 07:49
아멘
우리 안에 계신 주 예수님과 함께
오늘도 깊은 친밀한 동행을 노력합니다
감사해요~목사님~
김진희 2018-05-16 07:46
아멘!!
차진희 2018-05-16 07:45
오직예수!
아멘
김신자 2018-05-16 07:44
아멘~!^^
김선희 2018-05-16 07:34
아멘
김애순 2018-05-16 07:24
아멘
이경화 2018-05-16 07:23
아멘!!
최덕규 2018-05-16 07:22
아멘^^
최성자 2018-05-16 07:20
아멘~^^
김오순 2018-05-16 07:18
아멘!~♡
박명숙 2018-05-16 07:18
아멘~♥
이혜경 2018-05-16 07:16
아멘!!!
모라비안 공동체의 부흥
웨슬리의 부흥
예수동행 운동 부흥

부흥의 불씨가 이곳에 부어졌음을 느꼈습니다. 어제 청년예수동행운동에 영이 살아있는 산돌같은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그 시기에 영이 죽어있어 말씀도 기도도 다 막혀 있었는데 우리 아이들의 반응에 너무 행복하고 부흥의 불씨가 큰 불을 이룰 거같았습니다. 어찌 그리 맑고도 귀한지요.
성령님이 오시면 회개하고 애통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부어주시며 새생명으로 살게 하십니다. 고치고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는 역사가 일어나고 믿음에 반응하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이순자 2018-05-16 07:16
아멘! !!
서사랑 2018-05-16 07:05
아멘!
감사해요목사님^^
오직예수님!
제게도예수님뿐입니다♡
예수님이계셔서행복합니다♡
이종무B 2018-05-16 07:04
아멘!!!
한은희 2018-05-16 07:00
아멘~
문대식 2018-05-16 06:57
아멘
이현희 2018-05-16 06:56
아멘~회개와 예수동행운동에 날마다 동참하길 소망합니다♡
이지희 2018-05-16 06:50
아멘~~♡
심정식 2018-05-16 06:44
아멘!
장점희 2018-05-16 06:40
아멘!
주인이신 주님을 오늘도 잊지않고 매순간 순종하게 하소서~~
현혜인 2018-05-16 06:39
아멘! 아멘!!
한판례 2018-05-16 06:20
아멘!
곽금희 2018-05-16 06:11
아멘!
박경애 2018-05-16 06:08
아멘 !!
이강전 2018-05-16 06:01
아멘
임성심 2018-05-16 05:58
아멘~~~
정윤연 2018-05-16 05:53
아멘!
전경숙 2018-05-16 05:52
아멘!!
강남주 2018-05-16 05:51
아멘
김윤희 2018-05-16 05:50
아멘

영성일기 나눔방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행복한 백성들' 로
초대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최성옥 2018-05-16 05:39
아멘. 우리 안에 임하신 주님을 경험하며 거룩하고 신실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동행운동으로 교회들이 아름다운 공동체되게 하소서..
이지영 2018-05-16 05:10
모라비안 교두처럼 주만 의지하는 삶이 되게하소서!!!
박준영 2018-05-16 04:33
아멘!
김혜진 2018-05-16 04:17
아멘!
남정현 2018-05-16 04:08
시카고에서도 예수 동행일기 나눔방을 통해 더욱 은혜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임을 깨닫고 서로 권면하고 사랑하게 하시는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이미경 2018-05-16 02:24
아멘!
전경순 2018-05-16 02:03
예수동행 운동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뻗어가리라 믿습니다
최윤화 2018-05-16 01:04
아멘~~
한다미 2018-05-16 01:00
아멘~!
양정희 2018-05-16 00:58
아멘!
박용숙 2018-05-16 00:50
아멘~
김미성 2018-05-16 00:46
아멘!!
감사합니다♥
류계숙Jennifer 2018-05-16 00:38
아멘!
마지현 2018-05-16 00:31
아멘
장규한 2018-05-16 00:26
아멘
김인배 2018-05-16 00:10
아멘~
미국에도 강력한 예수동행일기의 바람이 일기를 바랍니다
김연호 2018-05-16 00:04
아멘 감사합니다^^
Nehemiah Park 2018-05-16 00:03
미국에 귀한 목사님 오셔서 귀한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이 미국 땅에도 성령의 은혜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예님과 친밀한 동행을 살아 보고자 다짐합니다.
김영균 2018-05-15 23:59
아멘!!
조선아 2018-05-15 23:48
아멘